
채운다는것은 또다시 찾아올 비움을 예비한 것이다..
아름다운 비움을 위해, 보다 더 뜨거운 비움을 위하여!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나서 끝을향해가는
서울공장의 워크샾,, 정가,무대격투,한국무용,view point...각각의 과목이 유기적으로
조합이 되어서 참 많은 도움을 주었다. 소리에 대한 또다른 발견, 내몸을 좀더 정교하고
정성껏 컨트롤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 연기에 대한 궁금증과 연기에 대한 나의 사랑을
더욱 깊게하는 좋은 수업들,, 지금 겉으론 드러나진 않아도 내몸 어디엔가, 내세포 어디엔가
기억되어 있음을 믿는다. 필요할때가 되면 나와서 나를 도와주겠지.. ^^ 좋다,
동기유발,, 내마음의 불씨,, 비젼,, 생각만 해도 나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행복한 말들이다.
세상에 빛을 조금씩 조금씩 내안에 모은다. 나는 서서히 빛나기 시작하고, 그 조용한 빛은 아주 조금씩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우선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우리에게,, 세상을 향해!
나는 빛난 존재가 된다. 말하기 않아도 만지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아도 모두에게 나의 마음이 전달되는
그런... 세상의 어둠을 밀어낼, 나를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고 당신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
나는 그런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그런 존재이다. 세상에 밀알로 썩힘당하리라~
당신을 생각함 만으로 어쩔 줄 모르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이 아닌,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마르지 않는 물과 같은 그런 당신을 향항
사모하는 마음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